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점점 늘어가는 전자담배 액상들

금연 담배를 끊을려고
시작한 전자담배

허나 ...






?






하나하나 늘어나는 액상

맛과 향이 다르다 보니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처음 시작했던 맥시멈이퀴드
아메리칸 블랜드

향긋하고 부드럽고 달달한 시가향

뭐 시가를 피워 본적이 없으니
뭐라 할말이 ...

보헴시가 도 시가인가 ?
그렇다면 피워봤다고 해야하나 ?



두번째
헤일로 트리베카

어렸을적 한번쯤은 먹어봤을
달고나향 ?

달콤한 향뒤에 뭔가 모를 꾸릿한 향이랄까 ?

암튼 처음은 쫌 이상한듯 했지만
맛나게 한병 비웠던 트리베카



세번째 구입한
맥7 석류민트

향긋한 석류향에 시원한 민트향이
매력적이었던 ...

요즘 뉴스에서 한참 시끄러운 액상이다
뭐가 진실인지 ?



네번째 오늘 만난
파이 101 ry4 액상

흠 달달하고 향긋한 향이
코속을 맴도는 카라멜향

어릴적 먹던 네모난 각에든 카라멜
기억하시는 분들
그맛이 궁금하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그나 저나 늘어만가는 액상들
그와함께 고민도 늘어가고
끊어야하는데 어쩌나 ?






사업자 정보 표시
나르지오 | 최남궁 | 인천시 동구 송림로 109번길 40-7 | 사업자 등록번호 : 121-20-88432 | TEL : 010-3178-2479 | Mail : plons@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다  (0) 2015.05.12
점점 늘어가는 액상들  (0) 2015.03.21
오늘의 일상  (0) 2015.03.11
낮술 좋네요  (0) 2015.03.02
아이쿠 감기 때문에 죽갔네  (0)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