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 위치한 한국이민사박물관
미주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우리 선조들의 해외 활약상과 삶을 볼수 있도록 꾸며진 공간 입니다
내부 전경입니다
그당시의 내용을 사진과 생활소품등을 전시하고 있네요
최초의 여권이랍니다
지금도 해외로 나가려면 필요하듯이
그당시의 여권입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모습입니다
이민을 위해 탓던 배의 모형이
그당시의 절박했던 상환을 말해주는듯하군요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보던 다이얼식 전화기
예시절 그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컴퓨터에 가려져 추억속에만 기억될 타자기
이런 저런 소품을 보니 어릴적 그시절응 잠시 회상해봅니다
월미도에 위치한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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