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벗꽃이 만개한 길을 거닐다

따스한 봄날 벗꽃이 만개한 길을 거닐다

올해는 예전보다 벗꽃이
15일 정도 일찍 피었다고 한다









그만큼 날씨가 따듯한 날씨가
계속이어지니 생태계도
조금씩 변해가는듯 ,,,









활짝핀 벗꽃을 바라보자니
내마음과 내얼굴에도 웃음꽃이 핀다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에
향긋한 벗꽃향이 코끝을 스친다









만개한 벛꽃길을 거닐며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사업자 정보 표시
나르지오 | 최남궁 | 인천시 동구 송림로 109번길 40-7 | 사업자 등록번호 : 121-20-88432 | TEL : 010-3178-2479 | Mail : plons@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내리는 밤거리  (0) 2014.04.17
나의 피로회복제  (0) 2014.04.15
월미도 한국이민사박물관  (0) 2014.04.07
우리아들의 꿈은 야구선수  (0) 2014.04.05
아이들의 간식  (0) 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