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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얼큰한 부대찌개

이제 절기상으론 봄인데
찬바람이 불어 아직도 춥기만하네요


이렇게 추운날엔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죠


퇴근하고 집에오니
울 와이파이께서 부대찌개를 딱 !!!!



어이쿠 사진이 ..?
배가고파 허겁지겁 먹다가
사진을 늦게 찍는 바람에 ...

죄송합니다 ㅋㅋ



이심전심이라고 부대찌개가 먹고싶은걸 어케 알았는지 ?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

오늘은 얼큰한 부대찌개에
소주한잔으로 오늘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립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요번 한주도
화이팅 하시기바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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