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없이 낙서장에
끄적거리다
예전엔 이런저런 그림도 그리고
낙서도하고 메모하기도 좋아했는데
한동안 스맛폰에 빠져
그맛을 잃어버린듯하다
모든 편한것만 찾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필요한 것들은 조금씩
잃어가는 느낌이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중얼거리며 하나씩하나씩
칸을 채워본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끄적거린다
끄적거리다
예전엔 이런저런 그림도 그리고
낙서도하고 메모하기도 좋아했는데
한동안 스맛폰에 빠져
그맛을 잃어버린듯하다
모든 편한것만 찾는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필요한 것들은 조금씩
잃어가는 느낌이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중얼거리며 하나씩하나씩
칸을 채워본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끄적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