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2014. 5. 9. 15:09
누군가 태어나고
다시 돌아가기까지



길다면 긴 여정이요

짧다면 짧은 삶에서


내가 가야할길은 어디까지인지

힘든 세월을 묵묵히 지킨 그분을위해
잠시나마 함께한다


내남은 삶도 언제일지 모르나
오늘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련다

먼저가신 그분을 생각하며 ,,,

좋은곳에서 편안한 삶을 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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