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불타는 금요일 불금

나르지오 2013. 12. 20. 20:31
주5일제 가 정착되면서
예전에 기다려지던 토요일이

이젠 금요일이 되었군요 ,,,



지금은 제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 그시절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힘들지만 일과후에 술한잔으로
서로의 고충을 달래주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오늘은 그시절을 생각하며
토요일이 아닌 불타는금요일
불금을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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