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국민학교 시절...

나르지오 2013. 2. 23. 22:54
국민학교 시절에...



지금은 국민학교가 아닌
초등학교로 변했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미소는 변함이 없구나...



지금에 학교는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하진 않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순수함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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