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다녀오다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월미도
타는듯한 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오랜만에 찾은 월미도는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하기만 하구나...
더욱더 좋은
인천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월미도
타는듯한 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니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오랜만에 찾은 월미도는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하기만 하구나...
더욱더 좋은
인천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