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어린줄만 알았던
나의 아들
어렸을때부터 참 착한 심성을 가진
아이였는데
여리디 여린 아이였는데
지금에 이렇게 부쩍 커버린
모습을 보니
마음속 한켠으로 대견함과
아련함이 밀려온다
이제 사회생활에 첫발을 딛은
나의 아들아
힘든 세상이지만 앞으로도
참고 이기리라 아빠는 믿는다
사랑한다 나의 아들아 ~
나의 아들
어렸을때부터 참 착한 심성을 가진
아이였는데
여리디 여린 아이였는데
지금에 이렇게 부쩍 커버린
모습을 보니
마음속 한켠으로 대견함과
아련함이 밀려온다
이제 사회생활에 첫발을 딛은
나의 아들아
힘든 세상이지만 앞으로도
참고 이기리라 아빠는 믿는다
사랑한다 나의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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