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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심심한 손맛

오랜만에 바다를 찾았다
낚시꾼이 바다에 왔으니 뭐라도 잡아야하지 않겠는가 ?


바라만 봐도 시원하다
원투대 두대 쌍포 세팅하고

세월을 낚는다 ...



여유를 즐기는 꾼들


드디어 나의 낚시대에 어신이 찾아왔다


신발 싸이즈보다 큰 망둥어 ㅋ


짧은시간에 세마리 낚고
심심한 손맛도 보고
오늘의 짬낚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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