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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막 지르고 보자

그냥 막 지르고 보자
요즘 또 쇼핑에 빠진 ㅋ

할일 없을땐 무언가를 사는것이 시간도 빠르게 가고 기분도 좋고
하지만 단점은 주머니가 가벼워진다는


캐주얼이나 정장에 어을릴만한 슬립온
가볍고 편해서 좋다
평소에는 운동화가 주이지만 가끔 격식있는곳이나 행사에 갈때면 필요해서 지름

지름신이 가장 무섭다는데



이것은 쌕 이라고 하나 ?
지갑이나 핸펀을 주머니에 넣고 일하다보면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여기다 넣고 허리에 차거나 어깨에 대각으로 메거나 하면 괜찮을듯 해서
또 지름 걍 막사고 보는거야
인생 뭐있어 사고 싶은거 사면서 사는거지

내일은 또 뭐가 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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