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따듯한 봄이왔어요 ~
기나긴 추운 계절이 지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봄이왔네요
자연의 신비로움
나도 그속의 하나일뿐
혼자일땐 보잘것 없지만
함께라는 이름으로 더불어 살아간다
혼자서는 살수 없는 세상
서러서로 도와가며 그들과 함께임을 느낀다
따뜻한 봄 햇살이 우리의 마음까지 따듯하게 하는
3월의 어느 봄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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