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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담쟁이넝쿨

담쟁이넝쿨

해가 바뀌어도 언제나 변함 없이 그자리에

언제 부턴가 항상 그렇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어줄

바람을 막아주기도 하고 햇빛을 막아주기도

내리는 비를 막아주기도...

 

세상의 모든것은 때가 있는법

오늘이 진나야 내일이 오듯

그 바램은 언젠가는 이루어 지겠지

 

질긴 생명력 담쟁이넝쿨

모든것이 살아가는 것은 이유가 있다

아무리 보잘것 없는 미물도 다 살아가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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